교언영색을 찬양하는 인간이 이다지 많은 걸 보면, 우리나라에서 유교 문화가 완전히 사라진 게 분명합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자왈 교언영색 선의인 ; 공자 가라사대, 말을 교묘히 하고 외모를 꾸미는 자 중에 어진 자는 드물다)
논어의 세 번째 문장이자, 두 번 반복되는 문장입니다.
자기가 내뱉은 말에 장난을 치고 사진 찍을 때 까치발 드는 게 '교언영색'입니다.
교언영색을 찬양하는 인간이 이다지 많은 걸 보면, 우리나라에서 유교 문화가 완전히 사라진 게 분명합니다.
#한동훈 #교언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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