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 "내가 언론개혁을 계속 외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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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론개혁을 계속 외치는 이유]
1.1985년 2월부터 말지 1호기자로서 활동하며 결국 보수언론은 기득권세력 편이고 힘없는 서민과 노동자에겐 가혹하단 걸 깨달았다. 세월호 참사ㆍ이태원참사에 대한 그들 보도를 보시라! 또한 대체로 부유한 그들언론은 물가폭등 ㆍ서민들 생활고엔 아랑곳 하지 않는다.
2.광고 등에 의존하는 보수언론은 결국 광고주 편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부동산폭등을 부채질한 보도들을 떠올려 보시라!
3.대통령제 하에서 보수언론은 독재형 대통령엔 순응하고 민주형 대통령엔 치사하게 저항하고 흔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언론의 태도를 기억해 보시라!
4.보수언론은 민주주의 보루인 언론자유보다는 기업적 이익을 보장하는 정파와 손잡는 존재인 것을 깨달았다. 정파성에 있어서도 순정이 없다, 박근혜 탄핵과정에서 보수언론의 역할과 태도를 상기해보시라. 문재인정부 의료개혁과 윤석열정부 의료개혁에 대한 보수언론의 보도를 비교해 보시라! 김영삼대통령과 친했던 보수언론의 IMF사태
관련 보도를 다시 보면 기가 막힐 지경이다. 한국경제 끄떡없다고 칭송하기 바빴다.
5.양당 공천과정 평가 기사를 통해 보수언론이 뼛속까지 국힘편이며 극소수 다른 언론은 또다른 이유로 그들 프레임을 쫒아가는 현상을 보시라. 국힘 현역 지역 컷오프 0, 민주당 시스템으로 현역 탈락ㆍ경선에서 탈락, 조용한 공천을 칭찬하는 보도는 혁신공천을 주장한 언론자신에 대한 배반이다. 민주당에서 단수공천 받으면 어제의 비명이 갑자기 오늘 친명으로 바뀌는 보도를 보시라! 현역 컷오프를 혁신공천의 기준인양 해온 언론이 왜 민주당 현역이 경선에서 지고 컷오프 되면 친명ㆍ비명 프레임으로 비난하는 것을 보시라!
이런 언론이 필요한가.
(사족)
문재인대표 시절 나는 늘 친노친문강경파였다. 나는 내가 강경에 살지도 않는데 뭔 강경파냐 응수했다. 언론이 나를 친명자객 운운하는데 그건 아니다. 나는 하도 언론에 많이 나가서 자객으로 불리기엔 적절치 않다. 하하하
#최민희 #언론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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