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116주년 여성의날을 축하합니다."

 





이재명 대표 인스타그램 글


<116주년 여성의날을 축하합니다.>


116년 전 ‘빵과 장미’를 외치며 쏟아져 나왔던 여성 노동자들을 보며 떠올립니다. 가장 고통 받는 이들의 외침이 모두의 상식으로 자리 잡을 때 세상은 한 걸음씩 진보합니다.


‘빵과 장미’는 바닥없이 추락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삶에 기본을 세워달라는 호소였습니다. 10시간 노동부터 참정권 보장까지, 지금 보면 당연한 상식이지만 밀폐된 공장에서 하루 12~14시간씩 일해야 했던 당시의 여성들에게는 너무나 절박한 것이었습니다.


여전히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육아와 양육은 결코 여성 몫이 아니지만 여성이 느끼는 현실의 부담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결국 경력단절을 강요당하거나 ’타임푸어‘에 시달리는 워킹맘이 됩니다. 경제위기의 한파는 서비스업, 비정규직 종사 비율이 높은 여성 노동자들에게 혹독합니다. 직장과 일상에서 겪는 성폭력과 성차별, 안전의 문제도 여전한 과제입니다.


여성의 날을 맞아 다짐합니다. 그 누구도 억압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 차별과 배제 없이 모두가 존엄성을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4PDZ7Sp_zd/


#세계여성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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