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성일종 "이토히로부미는 잘 키운 인재"
이재명 대표 트위터 글
"이토히로부미는
잘 키운 인재"
-국민의힘 성일종-
#입틀막정권 #경제폭망
#심판하면_바뀝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1764946860073165202
■ 성일종, '이토 히로부미' 발언 논란... 인재육성 예시? / 오마이뉴스(2024.03.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4473?sid=165
장학금 전달식서 "우리보다 먼저 인재 키운 선례" 발언... 성 의원 "금기시하는 게 열등의식"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이 인재육성과 장학재단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을사늑약을 강제체결을 주도한 이토 히로부미를 예시로 언급해 논란이다.
취재내용을 종합하면, 성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서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던 도중 일본 청년 5명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들이 영국 유학을 다녀오겠다며 나라에 장학금을 요청했는데, 법적으로 장학금을 줄 수 없자 재정국장이 금고 문을 열어둔 채 나갔고, 덕분에 청년들이 금고 속 금괴를 갖고 공부하러 갔다는 일화다.
성 의원은 "(청년들이) 영국에서 공부하고 (일본으로) 왔다"며 "그 중 한 분이 여러분이 잘 아시는 이토 히로부미"라고 말했다.
이어 "공부를 하고 난 다음에 일본을 완전히 개화시키고, 한반도에 끔찍한 사태를 (불러)왔던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라면서 "안중근 의사에 의해 이토 히로부미가 죽지 않나. 그만큼 우리에게는 불행한 역사이기도 했지만, 우리보다 먼저 인재를 키웠던 선례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 의원은 "오늘 받는 장학금의 의미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하는 것을 늘 여러분이 기억해주길 바란다"며 "장학금보다도 미래에 어떤 역할을 우리 조국을 위해 할 것인지 진지한 고민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지역 일각에서는 성 의원의 예시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목숨을 걸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삼일절이 이틀 지난 시점에 굳이 '조선침략의 원흉'을 인재의 예로 들어야 했냐는 것.
성일종 "공부 매진하라는 격려... 언급 금기시하는 자체가 열등의식"
이와 관련해 성일종 의원은 5일 <연합뉴스>에 "금괴를 훔쳐서까지 공부해 일본의 근대화를 이룬 예를 들면서 이제는 장학제도가 잘 마련돼 있는 만큼 걱정 없이 공부에만 매진하라는 격려 차원이었을 뿐"이라며 "동시에 사람과 교육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토 히로부미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안중근 의사에 의해 사살된 인물이고, 이제는 우리나라가 몇 가지 지표에서 경쟁국인 일본을 뛰어넘는 강국이 됐는데도 여전히 (일본에 대한) 그런 언급조차 금기시하는 것은 그 자체가 열등의식"이라고 했다.
또한 성일종 의원실 측도 이날 기자에게 "발언 의도가 곡해돼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토히로부미 #성일종 #국민의힘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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