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문화예술인 선언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문화예술인 선언>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은 검찰독재 전체주의 아래에서 신음하고 있다. 검찰은 국민의 슬픔과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 상처 준 권력자는 보호하고 상처받은 자의 인권은 외면을 넘어 짓밟기까지 하였다. 어린 학생의 풍자화도 용납하지 못하는 윤석열 정권은 헌법까지 유린하고 있다. 출국금지된 피의자를 뻔뻔하게 외국의 대사로 임명하는 저질의 국정 운영은 다시 한번 국민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경제는 또한 어떤가? 나날이 뛰는 물가는 나몰라라 외면하면서 여전히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 서민경제를 황폐하게 만들어 놓고도 오히려 서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할 예산은 상당한 수준에서 삭감했다.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서민들이 사용하던 지역화폐 예산도 삭감했다. 민생은 불안을 넘어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저들은 검찰독재를 내세워 낡은 이념전쟁을 새롭게 부활하여 국민을 편가르기와 갈라치기로 몰아넣고 있다. 남북관계는 완전히 파탄 나 언제든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국민을 상시적 불안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다. 3년은 너무 길다. 경기침체와 불황으로 인해 소위 K-콘텐츠의 창작은 질식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 K-콘텐츠의 샘물이었던 독립영화에 대한 지원을 완벽하게 삭감한 것은 물론이다. 천만 관객 영화가 두어 편 존재하긴 했지만 사실상 영화제작자들은 투자를 받지 못해 시나리오만 써놓고 발만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윤석열 정권은 문화예술의 생태계를 황폐한 사막으로 만들어 놓고, 검찰독재를 이용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을 뿐이다. 영화의 사례뿐만 아니라 음악, 문학 등 모든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은 부족하다 못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새로운 촛불처럼 조국혁신당이 창당되어 우리 앞에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이 내세운 강령의 서술어는 ‘행동한다’이다. 2016년 겨울에 전국의 촛불이 행동했던 것처럼 우리는 조국혁신당이 행동하길 원한다. 우리는 조국혁신당의 강령이 행동에 옮겨지기를 강력히 원한다.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조국혁신당과 더불어 문화와 예술로 검찰독재의 조기종식과 윤석열 정권의 조기종식에 앞장서고자 한다. 우리는 조국혁신당이 기후 평화를 추구하며 모든 장벽과 차별을 넘어 생명의 평화를 추구하는 정당이길 소망한다. 무엇보다도 인간과 자연의 생명권을 존중하는 정당, 노동권과 사회권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정당이길 바라며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또한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창작으로 검찰독재와 싸울 것이다. 검찰이 짓이긴 국민의 슬픔을 우리는 소중하게 모시고 창작으로 그 아픔으로 위로할 것이다.


2024년 3월


공동발의자 : 가나다 순


고광헌(시인), 김남일(소설가), 김주대(시인), 김준권(화가), 김현성(가수), 문성근(배우), 박건웅(만화가), 류근(시인), 손병휘(가수), 이시규(서예가), 진모영(영화감독) 


■ 조국혁신당 지지행렬에 문화예술인들도 동참 / 굿모닝충청(2024.03.14.)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327


#조국혁신당 #문화예술인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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