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의 노골적 '친일' 행각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이번 포스터는 윤석열 정권의 우리 역사에 대한 무식함과 무성의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조국 위원장 페이스북 글
양평, 원주, 울산, 부산 일정이 계속되는 통에 행정안전부의 3.1절 포스터를 이제 보았다. "만주 하얼빈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게 무슨 말이지? 처음에는 가짜라고 생각했다. 정신 나간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3.1 독립만세운동과 그 전후 진행된 임시정부 수립운동의 결과 4월 11일 수립되었다.
만주 하얼빈은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곳이다.
윤석열 정권의 노골적 '친일' 행각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이번 포스터는 윤석열 정권의 우리 역사에 대한 무식함과 무성의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국회에서 탄핵된 후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살아난 이상민 장관이 물러나야 할 이유가 또 생겼다.
PS: 3.1절 포스터 배경에 훈민정음을 넣은 것도 이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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