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잠시 나가 있어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1130874.html


■ '해병대 수사외압 의혹' 피의자를 호주 대사로‥영전 또 영전 / MBC(2024.03.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34261?sid=100


유튜브 - https://youtu.be/1zyTtK-ezaQ


◀ 앵커 ▶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주호주 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이 전 장관은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공수처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측은 주요 피의자를 해외로 빼돌리는 사실상 수사 방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덕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주호주 대사에 임명됐습니다. 직업 외교관이 아닌 인사가 임명된 건 이례적입니다.


역대 22명의 주호주 대사 중 군 출신은 군사정권 시절 임명됐던 육군 장성 2명이 전부였습니다.


문제는 이종섭 전 장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라는 점입니다.


지난해 7월 실종자 수색작전 중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이 전 장관은 수사 결과를 결재해 놓고도 죄명과 혐의자를 빼라는 등의 지시를 하며 하루 만에 뒤집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 개입 의혹까지 불거졌고, 이 전 장관은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됐습니다.


공수처가 국방부와 군검찰단, 해병대사령부 등을 상대로 전방위 압수수색과 수사를 벌이는 와중에 핵심 피의자인 이 전 장관이 해외로 나가버리는 겁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은 "사실상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는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김형남/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외압의 중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었던 이종섭 전 장관을 해외로 지금 빼돌리는, 주요 피의자를 지금 은닉하는 행위와 다름이 없다‥"


수사 외압 의혹의 다른 관련자들도 영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총선에 출마한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은 국민의힘에서 단수공천을 받았고, 현역 군인인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 임기훈 전 안보실 국방비서관은 한 계단씩 진급해 각각 육군 56사단장, 국방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덕영입니다.


#채상병사건 #윤석열 #매국노 #이종섭 #국방부장관 #호주대사 #수사외압 #수사방해 #피의자은닉 #탄핵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거짓선동, 가짜뉴스 타령하며 국민을 기만할 셈입니까?

이진동 차장 등 제 식구 감싸려고 비화폰 수사 막는 검찰, 특검이 답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