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기자 "조국혁신당은 총선에서 전체민주진영에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조국혁신당은 선거구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상파에서 잘 다루지 않고 있는 것이죠. 게다가 민주당에게도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그러니까 더욱 국힘편향적 언론사들이 사안 자체에 대한 언급을 기피하는 측면이 있네요. 무엇이 조국혁신당의 가장 큰 힘인가?

일반적으로 민주주의의 선거는 정책,정당,인물,이슈(바람) 4가지로 작동하는데요. 한국이나 미국의 진영화된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상당부분 "정당"의 이름을 보고 투표하게 되지요. 정책,인물 등을 검증할 이유도 공간도 없습니다. 안습이죠. 그러니까 좀 지겹게 느껴지는 것. 이른바 중도층 스윙보터들에겐. 그래서 여기에 이슈, 바람이 부느냐 안 부느냐에 따라 투표율이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거의 양상을 보면 이슈는 디올백이었고,개혁신당이었고,의대증원이었고,민주당내 갈등이었는데요. 어. 조국혁신당이 들어왔네요.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감정이 뒤섞여 있을 겁니다. 덩치가 비슷한 사자들이 싸움을 하다가 상대방 새끼를 물어뜯어버리는 잔인함을 목도한 뒤 뒤늦게 온 현타. 비슷한 사건에 눈감고 있는 한국검찰이나 한국언론이 불과 2-3년전 보여준 광기. 한국의 역사에서 이런 정도의 비윤리적 사건으로 이런 정도로 사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잔인하게 일가를 몰살하려고 한 적이 있었나? 애미가 안 되면 애비를. 애비로도 안 되면 아들을. 아들로도 안 되면 딸을. 끝까지 도륙해서 마침내 물어뜯어놓은 사법적 정의가 있었는가? 그 정의로 한동훈과 김건희와 윤석열의 지난 행위들을 윤리적으로 재단한다면 한국의 언론과 검찰은 어느 정도의 이빨로 얼마나 강하게 물어뜯어야 하지? 가늠이 안 되지요? 조국혁신당은 총선에서 전체민주진영에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왜? 이슈가 바람이 없는 선거는 투표율이 낮습니다. 진영화된 투표에서는 보수색이 강한 인구 및 세대 구성을 갖고 있는 국민의힘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등 민주진영이 승리를 거뒀을때는 모두 다 투표율이 높았을때였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투표장으로 유권자들을 유도할 이슈(바람)를 제공했습니다.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상파나 보수신문사들이 순간 경직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잘 보도를 안 하는 겁니다. 바람을 막기 위해. 그러나 바람이 불면 불수록 유권자들은 투표장에 나올 것이고 투표장에 나오면 그때 나오는 유권자들이 지역구에서 국민의힘을 찍을지, 민주진영을 찍을지는 자명해 보이지요. 그 선순환의 바람을 상상해보십시오. 언론이 잘 말하려 하지 않는 생각의 틀, 프레임에 주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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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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