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우리 역사를 짓밟고 일본 ‘기습 숭배’ 일삼는 집권여당,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표 페이스북 글


<우리 역사를 짓밟고 일본 ‘기습 숭배’ 일삼는 집권여당,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


보수정권의 ‘친일 DNA’가 또 다시 발현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대일굴종외교로 국민을 부끄럽게 만들더니, 이에 발 맞춰 여당은 ‘친일 망언’ 인사들을 앞세워 총선을 치르기로 작정한 모양입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충남 서산태안)이 ‘이토 히로부미가 잘 키운 인재’라는 충격적 망언을 일삼은 것도 모자라, 이번엔 국민의힘 정승연 후보(인천 연수갑)가 저서에 “한국인들의 반일 감정엔 피해의식, 열등의식이 병존한다”고 수차례 기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일관계 파국이 한국 국민의 반일 감정 때문이라는 주장도 펼쳤다고 합니다.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 합니다.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만들자는 데 반대할 국민은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적 책임과 합당한 법적 배상 없이 신뢰 구축은 불가능합니다. 과거를 바로 세워 미래로 전진하자는 우리 국민의 ‘상식적 외침’을 ‘반일감정’ 취급하는 것이야말로 몰역사적인 망동입니다. 


식민지배가 끝난 지 80년이 지났음에도 진정 ‘열등의식’에 빠져 있는 건 누구인지 국민이 묻고 계십니다. 강제징용 문제도 오염수 문제도 ‘일본 대변인’을 자처하다 이제는 영토주권까지 위협받는 무능한 정권,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에 색깔론을 덧칠하려 드는 무도한 정권이야말로 일본을 향한 열등의식을 버리고 당당한 대일외교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틈만 나면 일본에 대한 ‘기습 숭배’를 일삼는 집권여당, 굴욕외교로 국익을 해친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할 것입니다. 그것이 모진 고난 앞에서도 자주독립의 열망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길이라 믿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posts/pfbid08CcKXxqvWZeC9FE4DyV4ZPoqx3S1mCbt1XwDxr3fR7Jra1LRjnvP4t9PPgwqWx4Al


■ 관련 기사

[단독] ‘인천 연수갑’ 국민의힘 정승연 “한국인들 반일 감정엔 피해의식, 열등의식 병존” / 민중의소리(2024.03.06)

https://vop.co.kr/A00001648984.html


성일종 의원, 인재육성 예로 '이토 히로부미' 언급…적절성 논란 / 연합뉴스(2024.03.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42732?sid=102


#성일종 #정승연 #국민의힘 #매국노 #숭일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거짓선동, 가짜뉴스 타령하며 국민을 기만할 셈입니까?

이진동 차장 등 제 식구 감싸려고 비화폰 수사 막는 검찰, 특검이 답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