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서로를 부추기고 응원하면서 함께 갑시다. 함께 이깁시다. 우리가 싸워서 물리쳐야 할 악마들은 '우리'가 아니라 '저들'입니다.
류근 시인 페이스북 글
이 노래 기억하시나요?
대학생 철 모르던 시절에도 우리는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마음과 이 뜻이면 됩니다. 우리는 새벽에 다시 만나면 됩니다.
부디 서로를 부추기고 응원하면서 함께 갑시다. 함께 이깁시다. 우리가 싸워서 물리쳐야 할 악마들은 '우리'가 아니라 '저들'입니다.
선봉에서
선봉에 선 내 친구야 너의 찬손 내 가슴에
끊일 듯 끊이지 않는 너와 나
우리 지금 헤어져도 새벽에 다시 만나리
바람부는 저 들판에 횃불을 당기자
썩은 나무 가지 위에 붉은 꽂 피어오르고
황량한 저 들판에 오곡이 풍성한데
우리 지금 헤어져도 새벽에 다시 만나리
바람부는 저 들판에 씨를 뿌리자
#선봉에서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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