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후보 "일제 잔재를 ‘파묘’해야 합니다"
김용만 하남시을 후보 페이스북 글
<일제 잔재를 ‘파묘’해야 합니다>
어제 영화 「파묘」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을 미화한 김덕영 감독이 본인의 영화 ’건국전쟁을 덮기 위해 영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는 시대착오적 평을 냈고, 결국 천만의 ‘좌파’가 몰렸습니다. 우리 현실을 일제의 쇠말뚝에 빗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영화의 선명한 주제의식에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공감한 것을 말이죠.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지만, 안타깝게도 영화관 밖의 현실은 바뀐 것이 없습니다.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현충원 현충탑에 쓰여있는 글귀입니다.
이곳이 보훈의 성지이자 민족의 성역임을 말하지만, 친일반민족행위자도 함께 묻혀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백범 김구 암살의 배후이자 항일조직 소탕으로 알려진 김창룡의 묘가 현충원에 있습니다.
거기서 불과 700미터 떨어진 곳에 김구 선생의 맏아들과 어머니가 안장돼 있습니다.
김창룡의 묘가 ‘쇠말뚝’처럼 민족정기를 흩트리고 현충원의 영예성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역사 인식은 우리 사회 곳곳의 ‘쇠말뚝’을 더 크고 더 깊게 합니다.
강제징용 3자 변제, 홍범도 장군 흉상이전, 김구 비하 발언, 이토 히로부미 인재 논란까지 만들어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청산해야 합니다.
김용만과 더불어민주당이 역사를 바로 세워 대한민국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겠습니다.
4월 10일, 일제 잔재를 ‘파묘’하는 날로 만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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