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안민석 의원님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대표 페이스북 글
안민석 의원님,
혁신을 바라는 국민과 당원의 여망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용서와 이해를 바랍니다.
무슨 말로든 위로가 되겠습니까.
참으로 죄송합니다.
역사적 사명인 총선 승리의 길을 함께 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승리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의원님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 ‘컷오프’ 민주당 안민석, 총선 불출마···“독배 삼키는 심정” / 경향신문(2024.03.07.)
https://v.daum.net/v/20240307103603343
5선 중진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당의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을 수용하고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오늘 독배를 삼키는 심정으로 당의 결정을 수용하고자 한다”며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저 안민석이 도덕적, 사법적 흠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압승할 자신이 있는데 전략공천을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안민석을 계파갈등의 희생양으로 만든 것”이라고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안 의원은 “당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헌신했다고 자부하는데 출마 기회조차 박탈당하니 억울하고 분통하다. 황당하다”면서도 “저의 희생이 총선 승리의 밀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저는 당의 결정을 따르면서, 총선 승리가 민주당의 지상 과제임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마음을 추스르고, 백의종군해서 정권 심판과 오산에서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경기 오산에서 현역인 안 의원을 컷오프하고 영입인재인 차지호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를 전략공천했다. 차 교수는 지난해 김은경 혁신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는 이재명 대표의 영입 인재다.
#안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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