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 기자 "'기자 출신' 황상무는 잘 들어라. MBC 기자들에게, 대한민국 기자들에게, 그리고 오홍근 기자의 가족에게 엎드려 사죄하라."



이기주 기자 페이스북 글


황상무의 회칼 협박은 더 이상 농담이 아니다. 나는 용산에 있는 동안 MBC를 죽이겠다는 말을 익히 들어왔다. 그래서 황상무의 협박이 새롭지 않다. 사시미칼로 찔러 죽이겠다는 말도 이미 들어왔다. 그래서 이것도 새롭지 않다.


하지만 MBC를, 또 비판 언론을 회칼로 쑤시고 싶을 정도의 극단적 반감이 용산 내부에 깔려있는 것이라면, 그래서 회칼로 MBC를 쑤시고 싶은 살인 욕구를 용산 사람들이 거듭 드러내는 것이라면, 그것은 차원이 다른 얘기가 된다. 그래서 이번 황상무 사건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기자 출신' 황상무는 잘 들어라. 


MBC 기자들에게, 대한민국 기자들에게, 그리고 오홍근 기자의 가족에게 엎드려 사죄하라. 당신은 권력을 탐할 자격이 없으니 당장 권력에서 멀어져라. 그리고 아무 것도 하지 말고 평생 반성하며 살아라. 당신이 기자 출신이라는 것 자체가 비극이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5ek718yBjRyCiak2im1dbDmFadR4kkXS1PwhYfMo71CvcgV1iPrgYgxcJ1tYTMFJl&id=100050753913841


■ 황상무 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 MBC(2024.03.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36456?sid=100


유튜브 - https://youtu.be/yNfAWGklhCY


#MBC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회칼 #조폭정권 #협박 #언론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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