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윤석열을 비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송요훈 MBC 기자 페이스북 글
'대통령을 만들수도 있지만 퇴출시킬 수도 있다'는 조선일보는 오늘 사설에서 이렇게 훈수를 두었다.
"대통령이 제대로 쇄신하려면 민심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잘못된 일에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총리와 비서실장에 앉혀야 한다. 그래야 대통령이 오만과 독서에서 벗어나 정말 소통하려 한다고 국민들이 여길 것이다."
분위기 띄우는 바람잡이 노릇도 하고 비판을 막아주는 바람막이 역할도 하며 검찰총장 윤석열, 대선후보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을 띄우고 미화하고 감싸고 두둔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 친윤 언론, 그중에서도 선두라 할 수 있는 조선일보가 그런 비판을 할 자격이 있는가?
민심의 분노가 폭발한 이번 4.10 선거 법정의 피고인석에는 윤석열만 소환돼 있는 게 아니었다. 조선일보도 있었다. 그래도 명색이 언론인지라 비판하는 걸 막을 순 없으나 비판을 하더라도 반성은 하는 게 독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
■ [사설] 불편한 인물 발탁하는 쇄신이어야 대통령 바뀌었다 느낄 것 / 조선일보(2024.04.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8334?sid=110
#조선일보 #윤석열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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