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총선용으로 급조한 민생토론회, 22대 국정조사 대상이다





조국혁신당 김보협 대변인 논평


<윤 대통령이 총선용으로 급조한 민생토론회, 22대 국정조사 대상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을 앞두고 전국을 돌며 진행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의 민낯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을 돕기 위해 온갖 선심성 공약을 남발했던 그 행사마저 ‘유령업체’에 수의계약 형태로 맡기면서 수십억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마이뉴스>의 오늘치 보도를 보면, 1월4일부터 4월4일까지 민생토론회와 점검회의까지 26차례 회의 중, 나라장터에 공개된 수의계약 14건에 모두 20억원을 썼습니다. 대통령실이 직접 계약한 것으로 추정돼 나라장터에 공개되지 않은 12건을 포함하면 두 배 수준인 4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들 계약 대부분이 수의계약 형태로 진행됐고, 행사 진행을 맡은 업체 상당수는 사무실이 없거나 심지어 ‘유령회사’ 의혹을 받는 업체였다는 것입니다. <오마이뉴스> 취재진이 공개된 업체 주소를 찾아가보니, 해당 업체 대표의 아파트인 곳도 있었다고 합니다.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정권에 묻습니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나랏일을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해도 되는 겁니까? 해마다 연초에 열리던 정부의 부처별 업무보고를 대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던 민생토론회 행사 진행을 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했습니까? 하필이면, 해당 업체들 상당수는 왜 사무실도 없는 유령업체 의혹을 받는 곳입니까? 해당 업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일가, 친척, 지인들과 무관한 곳입니까?


조국혁신당은 합니다. 

22대 국회 개원 즉시 뜻을 같이 하는 야당들과 함께, 오늘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총선용으로 급조한 민생토론회 관련 국정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민생토론회 외에도 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 이전 과정의 수의계약 과정 등도 조사 대상에 포함해 윤 대통령 주변 인사들의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겠습니다. 


2024년 5월 3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FMXiQseyxks7ArrhSoSG41W3mgo45WsakrcQgL3RFWFgib1vMnvW1kEACFt1ZyLYl&id=100000623168062


■ 5월 3일 오마이뉴스 기사

[단독] 민생토론회 한 번에 1억 4천... 벼락치기 수의계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2410


[단독] '대통령 민생토론회' 수의계약 업체, 사무실 없거나 유령회사 의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2411


조국혁신당 "수십억 쓰고 유령업체랑? 민생토론회 국정조사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2425


#김건희 #윤석열 #국민의힘 #매국노 #민생토론회 #유령회사 #수의계약 #국정조사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윤석열 대통령은 언제까지 거짓선동, 가짜뉴스 타령하며 국민을 기만할 셈입니까?

이진동 차장 등 제 식구 감싸려고 비화폰 수사 막는 검찰, 특검이 답입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더 이상 거짓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