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 하루빨리 공개하라!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글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 결과 공개가 무한정 미뤄지고 있습니다.
이미 감사원이 감사 기간을 다섯차례나 연장해 청구된 지 1년 7개월이 다 된 상황입니다. 지난해 3월 실지 감사를 마쳤고, 감사 과정에서 국고 10억원 대 손실 정황을 확인해 감사원이 수사 의뢰까지 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절차인 감사위원회의에서 또다시 ‘재심의’하겠다며 결과 공개를 미루고 있습니다.
유병호 전 사무총장이 감사위원이 될 때부터 예견된 우려였습니다. 유병호 감사위원이 사무총장 시절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를 맡은 담당 과장에게 ‘더이상 건드리지 마라’, ‘여기서 끝낼’는 취지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그동안 유병호 감사위원이 보여준 정치적 편향성을 고려하면, 지금 감사위원회의에서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에 딴지를 걸고 있는 사람이 누구일지, 짐작이 갑니다. 해당 감사위원회의 회의록 등의 공개를 통해 어떤 과정으로 ‘재심의’하게 되었는지, 누구의 활약이었는지도 밝히겠습니다.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첫 감사원 감사입니다. 모든 국민이 눈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감사 결과를 공개해 더 이상 불신을 키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대통령실·관저 이전 의혹' 감사 기간 6번째 연장‥"추후 다시 심의" / MBC(2024.05.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4789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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