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노동절 메시지


 

<조국 대표 노동절 메시지>


노동절입니다.


노동을 하고 임금을 받고 세금을 내는 모든 노동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국회에서 일할 조국혁신당 사람들 모두도 입법 노동자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노동절을 축하합시다.


노동은 삶의 방편이며, 이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핵심입니다. 


노동의 가치는 존중돼야 마땅합니다. 이념과 지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노동과 노동자가 제대로 대접받는 사회가 건강합니다. 

주가 조작하고 땅 투기하고 사람을 속여서 돈 버는 이들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기술로 일해 돈 버는 사람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이제 노동에 제 이름을 돌려줘야 합니다. 

'근로자의 날'이라는 명칭은 고쳐야 합니다. 

5월 1일은 홍길동의 날입니까? 왜 노동을 노동이라고, 노동자를 노동자라고 못 부릅니까? 왜 ‘근로’, ‘근로자’라고 불러야 합니까?


‘근로’, ‘근로자’는 일제강점기, 군사독재의 잔재입니다. 사람을 부리는 쪽에서 '열심히 일하라'고 채근하는 용어입니다.


근로는 옳고, 노동은 불순하다는 편견은 깨져야 합니다. 이제 바로잡아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에서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바꾸도록 법을 개정하겠습니다.


이에 더해 근로기준법, 외국인고용법, 기간제법, 가사근로자법, 건설근로자법 등에 들어 있는 '근로'도 '노동'으로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이 ‘노동 선진국’이 되기까지 갈 길은 멉니다.

작은 사업장에서 노동권은 잘 지켜지지 않고, 동일노동 동일임금 적용은 아직 요원합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권고한 기준에 맞지 않는 일이 우리 노동 현장에서 벌어집니다. 하나씩 풀어가야 합니다.


조국혁신당의 최종 목표는 제7공화국 헌법에서 '근로'를 '노동'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는 단지 단어를 바꾸는 게 아니라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세우는 일입니다.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고 사는 ‘사회권 선진국’으로 가려면 건강한 노동이 존중을 넘어 존경받아야 합니다. 노동의 본질을 살려내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노동 선진국’입니다. 


모든 노동자의 기쁜 기념일을 축하하며, 오늘 하루를 뜻깊게 새기겠습니다. 


2024년 노동절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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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13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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