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원내대표 박찬대 "실천하는 개혁국회, 행동하는 민주당 만들 것"
박찬대 의원님 축하합니다.
신임 원내대표 박찬대 "실천하는 개혁국회, 행동하는 민주당 만들 것"(종합)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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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박찬대 의원이 3일 선출됐다. 박 의원은 "실천하는 개혁국회, 행동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자 총회'를 열고 재적 의원 과반수 득표로 박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당 원내대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25~26일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박 의원만 신청했다. 민주당 역사상 전례 없는 단독 입후보다.
박 의원은 수락연설을 통해 "부족한 저보다 훨씬 더 훌륭한 의원이 많이 있는데 통 크게 양보해 원내대표로써 일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우리 당이 하나로 더 크고 단단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아무리 어려운 숙제라도 171명 의원의 힘과 지혜를 모으면 능히 해낼 수 있다"며 "실천하는 개혁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신발 끈을 꽉 매고 힘껏 뛰겠다. 민주당이 더 단단해지고 강해지게 시간을 쪼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박 의원은 정견발표를 통해선 "22대 국회는 총선 민심을 받들어 민생 국회, 개혁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산적한 민생현안, 중요한 개혁 과제를 속도감 있게 처리하겠다"고 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을 개원 즉시 재추진하겠다"며 "민생회복지원금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운영을 위해선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민주당 몫으로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퇴행하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위기에 처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찬성할 때 찬성, 반대할 때 반대하는 박찬대가 빡세게 해내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신임 원내수석부대표 두 자리 추천 몫으로 운영수석엔 박성준 의원, 정책수석엔 김용민 의원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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