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극우가 공유하는 ‘친일 혐한’ 의식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남의 존엄성을 해쳐도 무방하다는 군국주의의 잔재입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일본군국주의는 태생부터 ‘혐한(嫌韓)’과 결합해 있었습니다.
한국의 민족 반역자들은 일본 군국주의 의식에 동화하면서 ‘혐한’ 의식까지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혐한’은 외면하고 한국인들의 ‘반일’만 문제 삼았습니다.
3.1운동 때 이완용은 일제의 민족차별에는 아무 말도 안 하고 한국인들에게만 ‘반일’하지 말라고 훈계했습니다.
1940년대 이광수는 “조선인은 뼈와 살과 피까지도 완전히 일본인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한국인 절대다수를 ‘개돼지’로 보고 일본인과 일본인 닮은 한국인만 ‘사람’으로 취급했습니다.
이게 일본의 극우와 한국의 극우가 ‘친일과 혐한’을 공유하는 이유입니다.
일본 정부가 라인을 탈취하려 드는 건 ‘혐한’ 의식의 산물입니다.
네이버가 미국 기업이었다면, 탈취할 꿈도 꾸지 못했을 겁니다.
한국 대통령실이 ‘반일 조장 프레임이 국익 훼손’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혐한’ 의식의 산물입니다.
이 말은, '개돼지' 주제에 '일본 분'들에게 대들면 손해라는 말과 같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극우가 공유하는 ‘친일 혐한’ 의식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남의 존엄성을 해쳐도 무방하다는 군국주의의 잔재입니다. 한일 양국민 모두 이 잔재에서 벗어나야, 서로 진정한 우방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일본 #군국주의 #혐한 #친일 #매국노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