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주권시대에 부응하는 제도 개선을 제안합니다
<당원 주권시대에 부응하는 제도 개선을 제안합니다> 최근 탈당 등 당원동지 여러분의 허탈감과 실망감을 접하면서 정당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던 사무처당직자 출신 당선인으로서 고민해 온 바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원내정당의 한계에서 벗어나 당원이 만들어 가는 정당으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250만 당원의 존재는 OECD 국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사례이며, 단순히 규모가 큰 정당이라는 의미 이상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열정과 참여는 단순히 더불어민주당 내의 정당민주주의를 뛰어 넘는 것입니다. 당원들이 가지고 있는 당원 주권에 대한 열망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위축되고 위기에 봉착했다는 평가 속에서도 민주당은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당원들에 의한 직접 민주주의를 확대시켜 왔고, 그 힘으로 22대 총선의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에 당원 주권시대에 부응하는 정당으로 더 도약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제안 합니다. 첫째, ‘전당대회’를 ‘전국당원대회’로 변경해야 합니다. 둘째,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에서 있어서 일정 비율의 당원 참여를 보장해야 합니다. 셋째, 원내대표 선출에서도 일정 비율의 당원 참여를 보장해야 합니다. 넷째, 시·도당위원장 선출에서 당원 참여 비율을 대폭 확대해야 합니다. 다섯째,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도 당원 참여를 제도화해야 합니다. 여섯째,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선출 시 경선 원칙을 명문화해야 합니다. 2024. 5. 20 제22대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출신 당선인 일동 권향엽, 김태선, 윤종군, 이기헌, 정을호 김태선 당선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aeseon.kim.129/posts/pfbid02MaUpTa3eDS9ahmsAGvSRmS2V13ZAuDWhuBVThSQVhMuSGFoxKD3FqHvTZ8DNyqkdl ■ 국회의장 후보 선출 후 거센 후폭풍! 민주 당직자 출신 당선인들 “당원 참여 보장하라!” / 오마이TV(2024.05.20.) https://youtu.be/bCDfKQoUf7s?si=3FQEGYqJ5_nzkcjX #당원참여 #민주당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