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사령관, 공수처에 “말 못할 고뇌” 털어놓고 가길 바란다



조국혁신당 김보협 대변인 논평


<김계환 사령관, 공수처에 “말 못할 고뇌” 털어놓고 가길 바란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오늘 ‘채 해병 순직 수사 외압’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김 사령관은 채 해병 사건 조사를 맡아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시해 경찰에 사건을 이첩하려던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일로 사단장까지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겠냐’고 격노했다는 말을 전달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공수처가 김 사령관을 제대로 수사하면, 대통령실 혹은 윤석열 대통령이 채 해병 사건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밝힐 수 있습니다. 박정훈 대령에게 ‘윤 대통령 격노’를 전하면서 채 해병 관련 수사 기록의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한 인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 사령관은 지난 4.10 총선 다음날인 11일 내부통신망에 “말하지 못하는 고뇌가 가득하다”는 내용의 지휘서신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권고합니다.  

김 사령관은, 해병대의 수장으로서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라는 해병대의 구호를 몸소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공수처에서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진실을 털어놓고 “말 못하는 고뇌”로부터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지난 5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채 해병 특검법’이 통과되던 순간, 방청석에서 경례를 올리던 노병의 눈물을 닦아주시길 바랍니다.  


조국혁신당이 공수처에 부탁드립니다.  

공수처장 공백이 100일이 넘게 이어지고 있고, 수사인력이 검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데도 ‘채 해병 순직 수사 외압’ 사건에 속도를 내고 있는 공수처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 속도를 내고, 아울러 성과를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를 통과한 ‘채 해병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습니다. 4.10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에 정면으로 맞서겠다고 합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채 해병 특검 구성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검법 통과와 무관하게 공수처가 이 사건을 마무리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수사에 임해주시길 바랍니다. 공수처의 존재 이유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  


2024년 5월 4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김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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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환 사령관 조사‥'VIP 격노'에 묵묵부답 / MBC(2024.05.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46583?sid=102


유튜브 - https://youtu.be/S2O8U_UvF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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