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화폐 3종에 대해 새 지폐 발행을 단행하면서 1만엔권에 일제강점기 경제 침탈의 주역인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의 초상화를 넣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준혁 의원 페이스북 글
일본이 화폐 3종에 대해 새 지폐 발행을 단행하면서 1만엔권에 일제강점기 경제 침탈의 주역인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의 초상화를 넣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만엔권은 1984년 이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인물을 교체하는 것인데, 시부사와는 일본 메이지 시대 경제 관료를 거친 인물로 제1국립은행, 도쿄가스 등 500여 개 기업의 설립·육성에 관여하며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하지만 그는 구한말 시절 한반도에 철도를 부설하고 경성전기(한국전력 전신) 사장을 맡는 등 일제강점기 경제 침탈에 앞장서며 악명을 날렸습니다.
대한제국 시절에는 이권 침탈을 위해 첫 근대적 지폐 발행을 주도하기도 했고 스스로 지폐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우리 국민들에게 치욕을 안긴 인물입니다.
새 화폐 도안 자체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정권을 잡은 2019년에 결정된 것이지만, 이 계획을 현재 추진한다는 것은 주변국가 특히 대한민국이 만만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 호의적인 정책 일색으로 나서자 우리나라 수탈에 앞장선 인물을 화폐 도안에 내세워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듯합니다.
정상적인 역사 인식을 가진 나라라면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비판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굴욕적인 대일정책을 펼치고 있는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그 대가를 국민들로부터 받게 될 것입니다.
■ 日 1만엔권 새 인물에 ‘일제강점기 주역’… 40년만의 교체 / 국민일보(2024.06.29.)
https://v.daum.net/v/20240629102103635
#일본화폐 #시부사와에이이치 #일제강점기 #경제침탈 #윤석열 #매국노
%EC%9D%98%20%EC%B4%88%EC%83%81%ED%99%94%201.png)
%EC%9D%98%20%EC%B4%88%EC%83%81%ED%99%94%202.png)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