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 "제4부에 호소한다"




추미애 의원 페이스북 글


제4부에 호소한다


언론을 제4부라고 부르는 것은 비판권력이기 때문이다. 

주권재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이 입법 사법 행정 모두에 대해 국민을 위해 가감 없이 비판  감시하기에 존중하는 것이다.


검찰총장 대통령 후보를 키우고 그래서 탄생된 정권을 호위하면서  

정적죽이기에 총동원된  사법시스템의 부조리와 부정의에 대해서 제대로 된 비판도 없다면 그게 그냥 개인의 정치적 영역으로 여기기 때문인가?


아들들과 딸들이 길거리에서 눌려 죽어도 

나라 지키기에 복무하다가 부당한 명령으로 목숨을 잃고

이를 제대로 수사한다는 이유로 

수사단장을 항명죄를 뒤집어 씌워도

언론이 보고만 있다면 

그게 당한 사람 개인의 불운으로 여기는 것인가?


정치적으로 타락하고 있는 

무도한 권력 집단에 대해 지속적으로 침묵한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제4부의 호칭은 회수되어야 한다. 


본래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고 힘에 굴복하는 것을 변절이라고 한다.

한때 독립선언서 이름을 올렸다가 친일부역자로 변절했듯이

변절은 늘 역사의 법정에서 단죄되어 왔다.


개의 비유가 불편하다면

살아있는 권력을 비판하는 본연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choomiae/posts/pfbid02WPASRR8j1n6RiiNKdgRQQ6MV7Xzp2o4sN6SZruaojjwKB6yaLq8sDrRe1bJ3gsa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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