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민 세금으로 이승만 기념관을 만들겠답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민 세금으로 이승만 기념관을 만들겠답니다.


이승만 기념관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1955년 김태선 서울시장이 이승만을 기념하는 공회당을 만들자며 '우남회관 건립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한국전쟁 직후 서울 재건에 필요한 비용도 조달하기 어렵던 때였습니다. 


건물은 4.19 이후인 1961년에 완공되어 ‘시민회관’으로 개관됐습니다. ‘우남 이승만’을 불의(不義)로 단죄하고 ‘우남회관’이라는 이름마저 없애버린 것이 우리의 ‘살아 있는 현대사’입니다. 


시민회관은 1972년 화재로 소실됐고, 그 자리에 새로 지은 것이 현재의 세종문화회관입니다. 역사가 쓰레기통에 버린 것을 다시 꺼내 사용하려면, 차라리 세종문화회관의 이름을 우남문화회관으로 바꾸는 게 나을 겁니다.


참고로 우남회관 건립을 발의하고 추진했던 김태선은 5.16 이후 귀속재산을 부정하게 불하한 죄로 구속됐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5710882475224032&id=100001868961823&mibextid=WC7FNe&rdid=6pfRSGRZ8usy6iLa


■ 오세훈 “서울에 이승만 기념관 추진”…반대하는 곳, 의외로 불교계 / 매일경제(2024.06.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17380


#오세훈 #국민의힘 #매국노 #이승만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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