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애완견, 지치견(舐痔犬)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에게 붙은 ‘부시의 푸들’이라는 별명을 널리 알린 건 ‘기자’들입니다.

아베에게 붙은 ‘트럼프의 푸들’이라는 별명도 일본 신문에 자주 실렸습니다.

한국 기자들이 윤 대통령에게 ‘기시다의 푸들’이라는 별명을 붙이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입니다.

기자가 정치인을 ‘개’라고 호칭할 수 있는 시대에는, 정치인도 기자를 ‘개’라고 호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 기자들이 ‘애완견’이라는 표현에 분노하는 것도 이해할 만은 합니다.

지금 한국의 기자들은 스스로 ‘검찰의 동반자’ 정도로 생각하는 듯하고 ‘애완견’이라는 표현도 일상에서 급속히 사라져가고 있으니, ‘검찰의 반려견’이라고 하는 게 나았을 겁니다.

옛날 같았으면 ‘검찰의 지치견(舐痔犬)’이라고 했겠지만....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pfbid02XPG8LJ6RYfoTC89cKifQ8jGSp1EzjCzbaz6gSn4vtxY68xNFuyhjifaCTT8n2KNRl


#기레기 #애완견 #지치견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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