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임성근·신범철, 증인 선서 거부
송요훈 MBC 기자 페이스북 글
증인 선서를 하고 위증을 하면 처벌을 받는다. 증언은 하는데 증인 선서는 하지 않겠다는 건, 유리한 진술만 하고 자기 변명이나 하고 때로는 거짓된 진술도 불사하겠다는 거다.
증인 선서를 거부하면서 앵무새처럼 같은 주장을 하는 걸 보니 어디선가 하나의 지령을 받은 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든다.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증인 선서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 증인 선서를 거부한다는 건 거짓말을 하겠다는 예고다.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에 간 젊은이가 어이없는 명령에 어이없게도 목숨을 잃었다. 증언은 하되 증인 선서는 하지 않겠다는 비겁한 지휘관들, 그런 자들을 믿고 군대에 갈 수 있겠나. 아들을 군대에 보낼 수 있겠나. 그런 자들이 안보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 이종섭·임성근·신범철, 증인 선서 거부 ..."짜고 나왔나" / 오이뉴스(2024.06.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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