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약속 후보…숙명여대 총장 선출




 


문시연 총장은 빨리 김건희 논문 표절 결론내고 석사 학위 박탈하기 바랍니다.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약속 후보…숙명여대 총장 선출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4678


‘김건희 논문 검증 진상 규명’을 약속한 숙명여대 교수가 새 총장에 선출됐다. 28개월째 김건희 여사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 검증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는 숙명여대가 ‘검증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숙명여대 법인 이사회는 19일 오후 4시30분 21대 숙명여대 총장으로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를 최종 선출했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9월부터 2028년 8월31일까지 숙대 총장을 맡는다.


문 교수는 선거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검증에 의지를 보이며 학생들의 압도적 지지(96%)를 받았다. 문 교수는 지난 5일 총장 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는 격언이 있다. 제가 총장이 되면 (김건희 논문 검증이 왜 늦어지는지) 진상 파악부터 해 보겠다”고 말한 바 있다. “고의로 검증을 지연시켰다는 이야기는 검증위원들에게 굉장히 모욕적인 이야기”라고 말한 경쟁자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현 총장)과 대비되는 발언이다.


2020년 20대 총장 선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학교 구성원 전체(교수·직원·학생·동문) 직선제로 치뤄진 이번 선거에서 문 교수는 1·2차 투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숙대는 1위 후보자가 과반 이상을 득표하지 못할 경우 상위 두 후보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하고, 이사회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총장을 최종 지명하도록 한다. 문 교수는 지난 10일∼11일 열린 1차 투표에서 39%, 13일∼14일 열린 2차 투표에서는 56%를 득표했고, 이날 이사회에서 최종 선출됐다.


숙대는 김 여사가 1999년 낸 숙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 석사 논문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의 표절 논란이 일자, 2022년 2월 예비조사에 들어간 뒤 2년이 넘도록 아무런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조사가 길어지자 참다 못한 숙명민주동문회와 숙대 교수들이 2022년 8월 자체 표절 조사를 통해 ‘김 여사의 석사논문 표절률이 48.1∼54.9%에 이른다’는 결론을 내기도 했지만, 숙대는 계속해서 결정을 미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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