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발작성' 기사를 보니 국힘이 빠진 '채수근 해병 특검법 청문회'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는 거로군.






송요훈 MBC 기자 페이스북 글


조선일보의 '발작성' 기사를 보니 국힘이 빠진 '채수근 해병 특검법 청문회'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는 거로군. 


윤석열 대통령의 '원인 불명' 격노로 인하여 대통령실 참모들과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과 국방부 관리들이 박정훈 대령이 이끄는 해병대수사단의 초동 수사에 조직적으로 집요하게 개입하고 보복성 외압을 행사한 게 드러났으니.


그런데 조선일보는 "조롱과 모욕, 코미디 본 듯" 했단다.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변명과 거짓과 증언 거부로 일관하는 윤석열 참모들의 비겁하고 무책임한 뻔뻔함에 절대 다수 국민은 분통을 터뜨렸는데, 조선일보는 국민의 시각이 아닌 윤석열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가.


이러니 언론이 나라를 망치는 주범이라 하는 거다. 언론을 애완견이라 하는 거다. 조선일보만 없어도 이 나라의 언론이, 기자들이 그런 조롱과 모욕을 감수해야 하진 않을 거다.


그리고, 대통령이 이해충돌이 있는 법안에는 거부권 행사를 제한하고 시행령으로 상위법을 무력화하지 못하게 하는 건 국회의 권능을 강화하여 삼권분립의 정신에 충실하게 행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인데, 그것이 왜 '행정부 무력화'인가? 국회를 무시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제왕적 행태가 문제의 본질 아닌가?


누구에겐 주인의 심기 살피는 애완견이고 누구에겐 사나운 사냥개인  조선일보씨, 그건 행정부 무력화가 아니라 도자기 박물관에 난입하여 좌충우돌하며 박물관을 초토화하는 못된 코끼리 제어장치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ongyoh/posts/pfbid02JqvfmeKKAPWGWN2rvhFtxyuKZBppXpgeKCCkNL7FePx78ksJKy1nFk8cs63h3f8Kl


■ 관련 기사

해병대원 청문회 후폭풍… “조롱과 모욕, 코미디 본 듯” / 조선일보(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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