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의원 "당장, 윤석열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실을 압수수색해야 합니다."
이성윤 의원 페이스북 글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그 한 사람 윤석열로부터 시작됩니다.
결국, 윤석열의 휴대전화가
진실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당장, 윤석열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실을 압수수색해야 합니다.
■ "채해병 수사외압 관계자 압수수색해야...한동훈 특검으론 늦어" / 굿모닝충청(2024.06.24.)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993
민주당 법사위원 기자회견 "7월안 수사 들어가야"
"윤석열과 이시원·임기훈 통화내역 확보 필요"
'채해병 특검'을 재추진 중인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수사처에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요구했다. 지목한 당사자는 이시원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그리고 임기훈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등이다.
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에는 김승원·박지원·서영교·이성윤·전현희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이번 (법사위 채해병 특검) 입법청문회에서는 윤석열과 용산 대통령실이 채해병 사건 수사 관련 외압을 주도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문회 시작과 동시에 일부 증인들은 선서를 거부하고, 중요한 대목에서는 국민을 조롱하듯 입을 다물었다"며 "귀신도 때려잡는다던 대한민국 최정예 해병대가 그 한 사람 앞에서는 왜 이렇게 무기력해지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의원들은 이어 윤 대통령과 이들 관계자들의 통화 타임라인 분석을 통해 "윤석열과 이종섭이 해병대 수사단 기록을 회수하고, 박정훈 대령 보직해임 및 집단항명 수사 방침을 정한 주연이었다면 이시원과 임기훈, 그리고 유재은은 회수 외압을 실행한 조연이었음을 넉넉히 유추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사람, 윤석열의 핸드폰에 그날의 총체적 진실이 들어있다"며 "공수처의 수사 속도가 지지부진할 시 특검 열차가 더욱 빠르게 출발할 수 있음을 윤석열 정권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은 대한변호사협회에 특검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는 대법원에 특검을 부여해야 한다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주장과 대치된다. 앞서 한 전 위원장은 지난 23일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여당 주도의 특검법' 추진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승원 의원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당장 7월 20일부터 없어지는 통화내역과 증거를 확보해서 진실을 보존해야 한다"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말대로라면 당대표 선출 후에 특검법이 진행되는 것이므로 빨라도 8~9월달이다. 그러면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한 전 위원장이 진심으로 진실을 밝힐 의지가 있다면 오늘 법사위원들이 촉구한대로 윤 대통령과 관계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고 통화내역을 통신회사로부터 확보를 해서 증거자료를 갖춰놓는 것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채해병사건 #수사외압 #윤석열 #대통령실 #압수수색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