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국회법 위반 폭력사태를 몸싸움이라 표현하고 양비론을 들이댄 언론

 



김용민 의원 페이스북 글


어제(19일) 법사위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시작부터 고성과 몸싸움이 있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습니다. 제목도 자극적으로 뽑았더군요. 


이게 큰 문제입니다. 어제는 국힘당이 국회법을 위반해 법사위원들을 회의장으로 못 들어가게 막은 범죄를 저지른 것이 본질이고 법사위 회의장 앞은 그런 범죄의 현장이었는데, 언론은 몸싸움이라 표현하고 양비론을 들이댄 것입니다. 


정치혐오를 키워 기득권을 강화하려는 전형적인 태도입니다. 정치는 다 나쁘고 싸움만 한다고 보도하는 것은 노조는 파업을 해 경제를 어렵게 하고, 시위하는 사람은 교통을 막아 불편하게 한다는 논조와 다를 게 없습니다. 사안의 본질을 외면한 보도태도는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보도 태도가 다수인 것 같고 대세인 것 같지만 사회가 이성을 되찾기 시작하면 가장 부끄러운 언론의 태도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fopeople/posts/pfbid0pydZ49zFqbSNGMxsU8RtW7SeoRifcJHRDS6zPgY1QwS6Umdeo1VS94GRN3cTqn1Nl


#윤석열 #탄핵청원 #법사위 #청문회 #국민의힘 #폭력사태 #국회선진화법위반 #기레기 #양비론


https://www.youtube.com/post/Ugkxu7bt_Lnc4SsbYN5H_5CErL6axYyw77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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