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의 아픈 역사를 국제사회에서 우리가 얼마나 주장할 수 있을까요? 제 정신입니까?





최종건 교수 페이스북 글


2015년 7월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가 있었던 군함도 등이 세계유산에 등재될 당시, 유네스코에서 일본정부는 강제징용 관련된 3가지 요소가 담긴 한일간의 합의 사항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1). 본인의 의사에 반해 (against ther will) 동원되어 (2) 가혹한 조건(undernarsh condition)에서 (3) 강제로 노역(forced to work)을 했다"라고 발언하면서 ”강제노역의 전체역사“를 수용하였고 최초로 국제사회에서 인정한 것입니다. 


문제는 일본 정부가 공약한 사항(전체역사를 추념하고 기록하는 공적 공간을 설립)을 위반하였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일본”에 대해 공세적인 외교를 할수 있었고 결과적 으로 우리가 외교적인 우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말 강제성의 역사가 교모하게 빠진 사도광산의 세계문화 유산 등재에 윤 정부가 동의해줌에 따라 2015년에 일본이 인정한 “강제징용공의 전체역사”가 사라졌습니다. 이제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의 아픈 역사를 국제사회에서 우리가 얼마나 주장할 수 있을까요? 제 정신입니까? 


당시 2015년 군함도 관련 담당주무차관은 조태열 외교 2차관이었습니다. 지금은 조선일보 기자출신인 강인선 외교2차관이 주무이며 외교장관은 조태열입니다.역사가 그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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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광산 등재’ 동의한 윤 정부, 일 강제동원 지우기 동참한 꼴 / 한겨레(2024.07.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0094


#윤석열 #매국노 #일본 #사도광산 #강제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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