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아침이슬을 부른 가수 김민기씨가 영면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명 대표 페이스북 글
아침이슬을 부른 가수 김민기씨가 영면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침이슬은 세상에 나온 지 2년 만에 유신 정권이 금지곡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곡을 작곡한 김민기 역시 오랜 세월 탄압받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날 아침이슬은 세대를 넘어 온 국민이 애창하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국민을 탄압하고 자유를 억압한 정권은 반드시 심판받는다는 사실,
역사는 생생히 증언합니다.
아침이슬의 노랫말은
이 엄혹한 현실 속에
모든 이의 가슴 속에,
우리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 일깨우고 있습니다.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 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고인이 가는 길을 슬퍼하는 비가 내립니다.
부디 편안히 잠들기를
■ '아침이슬' '상록수' 작곡, 소극장 '학전' 이끈 김민기 별세‥향년 73세 / MBC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2625
#김민기
https://www.youtube.com/post/UgkxHEKsbtBkp1FQm6PfrYpbwIGF5JDyVL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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