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단순쩐주일까요, 공범일까요, 방조범일까요?


최경영 기자 페이스북 글


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단순쩐주일까요, 공범일까요, 방조범일까요?


쩐주는 그냥 돈만 대준 사람, 방조범은 ①시세조종 행위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 ②정범(범죄행위를 직접 실행한 자)의 범행을 용이하게 하는 행위를 한 사람, 공범은 ①주가조작 일당들과 직접 매매 시점을 상의하거나 지시받는 등의 의사소통(의사연락)을 하면서 ②시세조종 행위를 한 사람입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여기 법정기록이나 진술 등에 나오는 팩트들과 정황을 보고 판단해보십시오. 

1.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가 우회 상장된 넉달여 뒤 장외에서 도이치모터스 주식 24만여주를 샀습니다. 

2.권오수 회장의 도이치모터스는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전시회를 10차례 이상 후원, 협찬했습니다.

3.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의 알짜 자회사 도이치파이낸셜(비유하면 현대차캐피털) 40만주를 액면가로 취득했습니다. 

4. 김건희씨는 자기 주식을 싸게 팔았다고(당시 이미 3억이상의 수익을 본 것으로 추정되지만) 권오수 회장과 대판했다는 소문이 나서 그게 또 법정에서 주가조작세력의 문자 등을 통해 등장합니다. 

5.도이치모터스 2차주가조작세력인 이종호씨(채상병 순직사건 이종호 녹취록의 주인공)의 사무실에서 김건희 파일이 나왔고, 그 파일에는 계좌인출내역과 주식 수량등이 적혀 있었습니다. 

6.김건희씨의 모친 최은순씨도 내부정보를 알고 3500원 밑으로 딜을 해놨다고 신한증권 담당자에게 말한 뒤 일단 다 팔라고 했습니다. 

7. 3300원에 8만개 때려달라하셈이라는 통정매매의 당사자 계좌가 김건희씨 대신증권계좌입니다. 

8.이 문자 뒤 김건희씨는 대신증권 목동지점에 직접 전화해서 8만주 매도를 확인했습니다

9.1심 재판부가 유죄로 인정한 통정 매매 즉 짜고 친 거래는 102건이었는데 이 가운데 48건이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10.김건희씨는 2차주가조작세력 공범 이종호쪽에 15억원을 빌려줬습니다. 

11.김건희씨는 스스로 권오수와 20년지기라고 말했고, 권오수의 아들은 대통령 취임식장에 초청받았습니다. 

12.이종호씨는 법정에서는 부인했지만 녹취록에서는 "vip"를 팔고 다녔습니다.

13.이종호는 녹취록에서 김건희씨를 "애"로 표현하고 우리가 그들을 결혼시켜줬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14.이종호씨가 언급한 삼부(토건)의 주가는 김건희씨가 우크라이나 영부인을 만난 뒤 5배 정도 급등했습니다. 

15.권오수, 이종호 두 사람 모두 집행유예로 나와 있는 상태에서 충분히 방어권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이 일어난 기점은 14년전. 이제야 1심이 끝났고, 그동안 김건희씨는 압수수색 한 번 당하지 않았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yungyoung.choi.7/posts/pfbid02SjeRzK7cFxu5PpH3qoq52LeTtb98jcMK8QMWEFRCnVPKgH166dDfZqoVEzrz8MyFl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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