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병사를 군 장비에 비유한 정신 나간 국회의원이 있다.
송요훈 MBC 기자 페이스북 글
사람인 병사를 군 장비에 비유한 정신 나간 국회의원이 있다. 국힘 주진우 의원, 채수근 해병 특검법에 반대하는 국힘의 필리버스터 토론자로 나와 이런 말을 했단다.
"예를 들어서 군 장비를 실수로 파손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가정해 보자. 군 장비를 파손을 했는데 군에서 조사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일주일 만에 조사를 한 다음에 한 8명을 다 '군 설비에 대해서 파손 책임이 있으니까 너희 집에 다 압류를 해 놓고 일단 소송을 진행하겠어'라고 한다면 당하는 군 입장에서는 그 결과에 승복하기 어렵다"
장비야 파손되면 새로 구입하면 되고, 병사가 사망하면 어쩔 건가? 새로 충원하면 그만인가? 이런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 총애하는 특수부 검사였고, 대통령의 심복이었고, 지금의 여당 국회의원이란다. 그러니까 국민의힘을 '정신 나간 정당'이라고 하는 거다.
■ 주진우, 기적의 논리? '채 상병 사망' 군 장비 파손에 비유 / 오마이뉴스(2024.07.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882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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