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론입니까? KBS ‘뉴스9’가 취재기자 노트북에 붙어있던 세월호 추모 리본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글
이게 언론입니까?
KBS ‘뉴스9’가 취재기자 노트북에 붙어있던 세월호 추모 리본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모자이크하느라 자막 글자까지 가려졌습니다.
KBS가 세월호 리본을 모자이크 한 기준이 뭡니까? 방송에서 모자이크를 하는 경우는 담배, 흡연, 흉기, 상표, 선정적이거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장면, 물의를 끼친 인물 등입니다. 세월호 리본이 이 중 어디에 해당합니까?
세월호 리본은 단순히 장식이 아니라,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국민적 의지와 약속입니다. 이것을 모자이크 처리했다는 것은 세월호를 우리의 기억 속에서 지우려하고, 왜곡하려는 세력들의 행태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 모자이크 사태는 KBS가 이러한 세력과 함께 한다는 증거입니다. KBS는 스스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 공영방송의 미래는 없습니다.
지금 국회에서는 방송 4법에 대한 본회의 표결 그리고 무제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 KBS, 기자 노트북 '세월호 추모 리본' 모자이크로 가렸다 / 미디어오늘(2024.07.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5157?sid=102
#KBS #세월호리본 #모자이크
https://www.youtube.com/post/UgkxMWeSCyRLh6Ju5LkotM0IVo7jBreGFX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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