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 "02-800-7070 전화번호의 주인이 누구인지 명확히 확인했습니다."





추미애 의원 페이스북 글


오늘 국방위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오랜 기간 열리지 못했던 만큼, 다뤄야 할 사안들이 많았습니다.


먼저, 임성근 사단장은 당시 지휘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죄가 없다는 경북경찰청 수사결과의 거짓부터 밝혔습니다.


사단장이 명령을 내렸고, 장병들은 그 명령을 따랐을 뿐인데 지휘권이 없다는 이유로 죄가 없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입니다만, 그 논리를 뒷받침할 궁색한 수사결과 보고서 내용마저도 거짓이었습니다.


국방부 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지휘권이 있다는 50사단은 단 한번도 상부로 수색작전 관련 지휘 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50사단은 지휘 보고를 따로 하지 않았는데, 1사단장은 누구의 지휘로 수중수색을 지시했을까요?


뒤이어, 02-800-7070 전화번호의 주인이 누구인지 명확히 확인했습니다.

대통령이 격노했다던 7월 31일 그날, 02-800-7070 번호는 오전에는 원희룡 당시 국토부 장관 측과 통화했고, 오후에는 조태용, 주진우, 이종섭 등 채해병 사건의 핵심 인물과 통화했습니다.


그날 조선일보는 ‘윤 대통령이 원희룡에 직접 전화해 전수조사를 지시했다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02-800-7070 번호는 오전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통화했습니다. 이제 이 번호의 주인이 누구인지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뻔뻔했습니다. 위증이 밝혀지자 '기억 나지 않았었다', 휘하 장병들에게 부끄럽지 않냐는 질문에는 '떳떳하다' 며 자신했습니다.


흔히 군은 명예와 사기를 먹고 사는 조직이라고 합니다. 특히, 해병대 정신은 위기에 부하를 앞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 누가 이러한 해병정신을 모독하고, 훼손했는지, 뻔뻔한 범죄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https://www.facebook.com/choomiae/posts/pfbid02TLhyexRNVykdtLYMFq83chV5kmkA5keRABf3yKZvTbx1anU5nPxbUFmQBs8sPWeml


■ ‘철근 누락’ 보고 받은 尹, 원희룡에 직접 전화해 전수조사 지시 / 조선일보(2023.07.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9002


#채해병사건 #028007070 #김건희 #윤석열 #원희룡 #조태용 #주진우 #이종섭 #임성근 #김계환


https://www.youtube.com/post/UgkxRPXUG4e-ekqJ_83IFHst4DuAdDtqZd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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