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제출받았다는 김건희 명품백, 진짜 맞나?
진보당 홍성규 수석대변인 논평
<검찰이 제출받았다는 김건희 명품백, 진짜 맞나?>
검찰에 묻겠다.
김건희 여사가 임의제출했다는, 대한민국 검찰이 현재 갖고 있다는 그 명품백이, 최재영 목사가 건넸다는 명품백이 맞나?
살다살다 이런 수준 낮은 질문까지 하게 되어 정말이지 유감스럽다.
검찰이 무려 열흘이 넘도록 김건희 여사로부터 제출받은 명품백의 동일성 검증에 손도 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 무슨 압수물이든, 임의제출 물건이든 그것이 진짜인지의 여부를 감식하는 것은 모든 수사의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
당연히 그 시작은 명품백을 건넨 당사자인 최재영 목사로부터다. 그러나 검찰은 거듭하여 최재영 목사를 소환하면서도 진위를 식별할 수 있는 고유정보 검증 조사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고도 검찰은 언론에 대고 "제조사 표식을 포함해 객관적인 방법으로 다각도로 검증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참으로 뻔뻔스럽다.
모두 다 새빨간 거짓말 아닌가!
이것이 이원석 총장이 수차례 공언했던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는 말의 실상인가?
수사는커녕 미동도 하지 않는, 이 기가 막힌 검찰의 행태야말로 김건희 특검법이 왜 필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총장마저 집단적으로 따돌림시키며 철저히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이 검찰을 두고 과연 법치주의를 논할 수 있겠나!
■ 진보당 “검찰이 제출받았다는 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목사가 건넨 게 맞나” / 민중의소리(2024.08.08.)
https://www.vop.co.kr/A00001659196.html
#서울중앙지검 #최재영 #김건희 #디올백 #뇌물수수 #고유번호
https://www.youtube.com/post/Ugkxy2Un3UG7829QMuzwaXQRmsnfHBTWoukn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