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차마 고개들 수 없는 부끄러운 광복절입니다."
이재명 대표 페이스북 글
<차마 고개들 수 없는 부끄러운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입니다. 제 고향 안동이 낳은 이육사 선생이 생각납니다. 3년 전 안동 도산면의 이육사문학관을 찾은 날, 선생의 동상 앞에서 다짐했습니다. 광복을 위한 선열의 넋이 빛바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였습니다.
우리 운명을 우리 손으로 결정하자는 존엄한 광복의 정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국민의 강한 의지, 어렵게 회복한 주권을 모든 국민이 함께 누려야 한다는 열망이 있었기에 경제강국이자 국방강국, 민주주의 모범국가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은 역사의 전진을 역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민생에는 ‘거부권’을 남발하면서 일본의 역사 세탁에는 앞장서 '퍼주기'만 합니다.
과거를 바로 세워 미래로 나아가자는 상식적 외침을 무시한 채 역사를 퇴행시킨다면 결코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육사 선생의 '광야'를 다시 꺼내보며 모진 고난 앞에서도 광복의 꿈을 잃지 않았던 선열들의 마음을 되새깁니다. 민주당은 이 정권의 몰역사적인 굴종 외교와 친일행보를 멈춰 세우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어렵게 되찾은 역사의 빛이 흐려지는 일, 결코 없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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