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의원 "친일유공자로 독립기념관을 채울 셈인가"



 


김준형 의원 페이스북 글


<친일유공자로 독립기념관을 채울 셈인가> 


독립기념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장, 전쟁기념관장 등과 함께 차관급의 대우를 받는 주요 인사입니다. 


독립기념관이라는 기관 특성상 역대 관장 중에서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주로 임명됐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독립운동가 지청천 장군의 외손자이자 

독립운동가 지복영의 아들인 이준식씨가 임명됐고 


박근혜 정부 때는 독립운동가 윤봉길의 손녀 윤주경씨가, 

이명박 정부 때는 독립운동가 김상환의 아들인 김주현씨가 임명됐습니다.  


하다못해 시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전두환 정부 때에도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종질인 안춘생 씨가 

임명됐고 노태우 정부 때는 독립운동가 면암 최익현의 

현손인 최창규씨가 임명됐습니다. 


역대 10명의 관장 중 8명이 독립유공자 후손이었습니다. 

나머지 2명은 독립운동사·친일반민족사 연구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 등을 탐구한 학자분들이 관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 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를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복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 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겨레의 전당입니다. 


그런데 신임 김형석 관장은 2022년 출간한‘끝나야 할 역사전쟁 건국과 친일 논쟁에 관한 오해와 진실’에서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대해 "친일 행위자의 역사적 공과를 따지지 않고 친일 행위와 반민족 행위를 동일시하는 우를 범했다”고 적시했고 


독립기념관장 후보자 면접에서 “일제강점기는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당시 우리 국민은 일본 국적이었다”는 논리를 개진했다고 합니다. 


일제에 살이 찢기고 뼈가 갈리는 고문을 당한 독립운동가들이 들으면 통탄할 일입니다. 


독도문제를 비롯한 일본역사교과서의 왜곡, 

한·일 군사동맹,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라인 경영권 탈취시도,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에 이르기까지 항의는커녕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째로 일본에 넘겨주려는 윤석열 정부는 독립기념관 관장 임명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굴종외교를 벌이며 친일, 역사를 왜곡하는 편향된 시각을 가진 인사들을 주요 기관장에 앉히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고 순국선열들과 그 후손들에게 크나큰 아픔과 고통을 주고 있음을 부디 깨닫기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의식 부족으로 이러한 결정을 했다고 인정하고 김형석 관장을 사퇴시키십시오. 그리고 반드시 국민들에게 사죄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대가는 반드시 국민들로부터 백배 천배로 돌려받게 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4. 8. 10.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


https://www.facebook.com/jhkim1789/posts/pfbid02HXHc1x9mVzxFKBpdD76WxqPc9kUdU1dDA9oVqs19ezfXytzxtaSyHe5x7BeYN69Yl


#윤석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매국노 #뉴라이트 #숭일 #역사왜곡 


https://www.youtube.com/post/UgkxP10QY2vHG3ShiQV-0_vXReewe3qPGc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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