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 "윤석열 대통령님, 제발 현생을 사십시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위험합니다."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글
윤석열 대통령은 ‘벌거벗은 임금님’입니까?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의료대란에 대해 “현장을 좀 돌아보면 괜찮다는 것을 느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도대체 대통령이 사는 나라는 어딥니까? 우리와 다른 나라에 사는 겁니까? 아니면 대통령은 응급실 갈 일이 없어 현실 세계를 전혀 모르는 겁니까?
의료대란은 이제 재난 수준입니다. 지난 2월부터 '응급실 뺑뺑이'로 목숨을 잃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50대 급성 심혈관 환자는 15개 병원에서 수용을 거부당해 끝내 목숨을 잃었고, 서울 한복판에서 교통사고로 팔다리가 잘리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서울과 경기 모든 병원에서 거절당한 사례도 있습니다. 출산이 임박한 임신부가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에서 출산을 한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복지부는 응급실 408곳 중 진료 제한이 발생한 곳은 5곳, 1.2%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궁에 살면서 아첨하는 신하들의 말만 듣다가 벌거벗은 채로 거리를 걸은 임금님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낯설지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제발 현생을 사십시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위험합니다.
#윤석열 #매국노 #국정브리핑 #의료붕괴 #국민생명
https://www.youtube.com/post/Ugkxckg3uPFbNIeLIO4way7hJ9rNnbjQPq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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