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탄압의 주범들에게는 한마디 항의도 못하면서 쫓겨난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이 처절한 비루함이. 현재 한국 언론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합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TBS 대표대행이 TBS가 폐국 위기에 놓인 건 김어준 때문이라며 그가 사재를 털어서라도 TBS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TBS가 폐국 위기에 놓인 건 오세훈과 국힘 서울시의원들이 예산 지원 중단이라는 희대의 ‘언론탄압’을 자행했기 때문입니다.
언론탄압의 주범들에게는 한마디 항의도 못하면서 쫓겨난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이 처절한 비루함이. 현재 한국 언론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합니다.
■ TBS 대표대행 "직원들, 김어준으로 고통...사재 털어서라도 우리 도와야" / 미디어오늘(2024.08.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5380
#TBS
https://www.youtube.com/post/UgkxbmDthPCQqyInRNYzRT0SbMJq_sfpNy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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