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김태규의 불법적인 KBS, MBC 방문진 이사 선임
노종면 의원 페이스북 글
이진숙, 김태규 2명이
7월 31일 첫 출근일에 KBS 이사 지원자 52명,
MBC방문진 이사 지원자 31명을 심의해
KBS 7명, MBC 6명을 이사로 뽑았다.
심의, 의결에 걸린 시간은 길게 잡아 80분 정도.
지원자 한명 심의에 1분도 안 걸렸다.
다른 사정까지 고려하면 이 시간은 더 줄어든다.
원래 KBS 11명, MBC 9명을 뽑아야 하는데
이진숙-이태규 합의가 안돼 일부만 뽑게 됐다고
방통위 사무처장이 국회에서 증언했다.
합의 방식은 투표였고
KBS, MBC 각각 8~9회씩 투표를 했다고 하니
아무리 빨리 해도 최소 20~30분은 투표에 소요됐다.
그럼 도대체 심의를 어떻게 한 건가?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대는
자신이 판사 출신이라 서류 빨리 볼 수 있다는 답을
천연덕스럽게 했다.
그러고는 방문진 이사 선임된 이들 이름 대보라고 하니
답변을 거부했다.
더 가관은 투표용지.
최소한의 평가 항목은 들어 있을 줄 알았다.
그냥 명단이고 이름 옆에 도장을 찍었단다.
이름 외워서 찍은 게 아니라면
심의 소요 시간, 투표 방식과 횟수, 투표용지 구성요소
뭐 하나 설명이 안 된다.
8월 9일 청문회에서
김태규 직대는 증인으로 자신의 입장과 발언에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진숙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방문진 #KBS #이사선임
https://www.youtube.com/post/Ugkxd6z1ywqR3lgSAajdji44gqvr8FepdZ79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