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의원 "일부 언론에서 제주도 주택이 문다혜 씨의 '별장'이라 주장하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윤건영 의원 페이스북 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제주도 주택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드립니다.
일부 언론에서 해당 주택이 문다혜 씨의 '별장'이라 주장하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주택은 공유숙박업을 위한 사업장이며, 사업장 등록도 되어 있습니다. 31평 규모의 단층 주택으로 30년도 넘은 구옥입니다.
해당 주택은 문 전 대통령과 가족들의 오랜 지인께서 약 30년 동안 보유 했던 개인 주택으로, 문 전 대통령과 가족들도 제주 방문 시에 가끔 이용하기도 했던 곳입니다.
매입 자금은 문다혜 씨가 기존에 소유하던 주택을 팔아서 충당했습니다.
매입 시기 역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퇴임 후인 2022.7월입니다. 현재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타이이스타젯 사건과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검찰은 지난 8월 31일 문다혜 씨에 대한 주거지 압수수색 당시 해당 주택까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숙박업을 하는 사업장에 개인 물품이 있을 리가 없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임에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다른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다혜 씨가 제주도에 '별장'까지 두고 호화로운 생활을 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한 목표가 하나일 것이고, 언론들이 이 주택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일 것입니다.
실제 압수수색 이후 일부 언론이 해당 주택의 사진을 보도하며 사건의 본질과 관련 없는 호기심 유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를 365일, 24시간 촬영하며 사실상 스토킹 수준의 보도를 일삼았던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당 사업장의 숙박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고, 이는 또 다른 피해가 될 것입니다.
언론인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실체적 진실과 거리가 먼 '별장'과 같은 자극적 단어 사용 및 해당 주택에 대한 과도한 취재를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검찰의 언론 플레이는 전임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 정치 탄압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과도한 취재 경쟁이 오히려 사건의 진실을 흐릿하게 할 때가 있다는 점도 고려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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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post/UgkxE1B8ophcDQH8aj8s__-6b6QND-BXpX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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