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놀이에 취해 마포대교를 순찰할 때가 아니라 재판장 피고인석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김용민 의원 페이스북 글
오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9명에 대한 2심 결론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는 주가조작에 가담한 권오수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5억 원을 판결했고 나머지 공범들에도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일명 ‘전주’ 손모씨에 대해서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전주’ 손모씨에게 주가조작 방조혐의를 인정한 것입니다.
김건희 여사 역시 ‘전주’ 손모씨처럼 주가조작 ‘전주’ 역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또한 1심 판결문에도 김건희 여사와 모친인 최은순 씨의 이름이 60차례 이상 적시된 만큼 주가조작에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이들로 소환하지도 않고 제대로 된 수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김건희 여사가 지정해 준 장소에 검찰이 소환되어 핸드폰을 압수당하고 비공개 조사를 했을 뿐입니다.
사실상 오늘 판결한 재판에서 피고인석에는 김건희, 최은순, 권오수 외 9명이 앉았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현실이 한탄스럽습니다.
주가조작행위는 주식시장을 파괴하는 악질적인 범죄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수많은 범죄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고 죗값을 치를 수 있도록 ‘김건희 특검법’을 반드시 관철하겠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놀이에 취해 마포대교를 순찰할 때가 아니라 재판장 피고인석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 [속보] 도이치 주가조작 ‘전주’ 손씨 유죄…같은 ‘전주’ 김건희는? /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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