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비서관 "국군의 날 행사에 관한 총평"
탁현민 비서관 페이스북 글
‘국군의 날 행사에 관한 총평’
노동절에는 노동자가 쉬고 어린이 날에는 어린이들이 선물을 받는다. 어버이 날에는 어버이들이 축하를 받고 스승의 날에는 스승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국군의 날에 온전히 그들을 쉬게 할 수는 없겠지만 이미 헛헛한 퍼레이드 행사를 작년에 치루었으면 적어도 이번에는 최소한으로 최대한의 행사를 연출 하던지 최대한 배려하여 행사를 최소화 했어야 했다.
죽음의 백조가 하늘을 가르고 연단의 대통령이 북한식 박수를 받고 국기에 대한 경례와 부대열중쉬어 타이밍도 못맞추는 모습을 굳이 보여주며 미필의 군 통수권자와 권한 없는 영부인의 삿된 모습을 생방송으로 보여주며 그 배경으로 몇천의 병력과 적소에 배치되어 있어야 할 군자산을 광화문으로 집결시키는 것은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의 안일한 안보의식에 아집이 더해진 것이다. 이러한 광경에 감동받고 박수치는 국민들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그보다 더 많은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왜 보지 않는지 모르겠다.
가짜 보수 매체들이 노도와 같다는 이 퍼레이드에서 웃으며 산책하듯 걸어가던 미군장병들만이 이 80억짜리 쑈에 하일라이트였다.
#윤석열 #김건희 #국군의날 #시가행진
https://www.youtube.com/post/UgkxzMIUwK-bFvq9MlAi-IW-4FsfPyStg2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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