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만남에 쏠렸던 국민의 마지막 기대는 차갑게 외면당했습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 논평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만남에 쏠렸던 국민의 마지막 기대는 차갑게 외면당했습니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은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났습니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만남에 쏠린 국민의 마지막 기대마저 차갑게 외면당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비서실장은 한동훈 대표의 건의를 전한 뒤 윤석열 대통령의 답변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용산에 취재하라”는 말로 입을 굳게 닫았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받아낸 성과는 전무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실 역시 묵묵부답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두 사람의 면담을 김건희 여사 문제에서 단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한 불통의 면담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면담이 시작될 때 벽처럼 딱딱하게 굳은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에서 충분히 예견할 수밖에 없는 결과입니다. 


한동훈 대표와 마주 앉은 윤석열 대통령은 책임을 추궁하려는 듯 벼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는 대통령의 모습은 절망스럽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주가조작에서 여론조작, 공천개입, 국정농단까지 무수한 의혹에도 오로지 김건희 여사만 지키려고 합니까? 


김건희 여사의 활동 자제가 아니라 피의자 김건희 여사에게 법 앞의 평등을 적용하라는 민의도 철저하게 거부당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에게 정면으로 도전하겠다는 무모한 선택을 했습니다. 이제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부었을 때 어떤 심판이 닥쳐오는지 똑똑히 알게 될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에게 이제 남은 판단은 윤석열 대통령과 공멸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뿐입니다. 지금까지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결단을 기다리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한동훈 대표 자신이 결단해야 할 시간입니다.

 

한동훈 대표는 여당 대표와 마주한 자리에서마저 단 한 마디도 민심을 듣지 않으려는 대통령과 계속 함께 하실 것입니까? 한동훈 대표가 잡아야 할 것은 대통령의 손이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https://www.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06940&search=


#한동훈 #윤석열 #김건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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