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명태균 씨가 두렵습니까?
조승래 수석대변인 논평
<검찰도 명태균 씨가 두렵습니까?>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검찰이 명태균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한다고 합니다.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를 등에 업고 공천에 개입했다는 증언이 쏟아지고 돈이 오간 정황까지 나왔는데, 불기소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온 국민이 희대의 국정 농단에 분노하고 있는데 몸통은커녕 꼬리도 못 건드는 한심한 검찰입니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명태균 씨가 한낱 정치브로커라며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한다”고 핏대를 세우는데, 정작 검찰은 ‘명박사’의 터럭도 못 건드는 기이한 상황입니다. 검찰은 명태균 씨의 입이 열리는 게 그렇게 두렵습니까? 명태균 씨 말대로, 명태균 씨가 잡혀 들어가면 나라에 큰 일이라도 나는 것입니까?
명태균 씨가 일개 브로커가 아니라, 검찰도 감히 건들 수 없는 막후의 거물이라는 의심만 커집니다. 김영선 전 의원이 연루된 사건만 하더라도 경상남도선관위가 두 차례나 고발했을 만큼 혐의가 무겁고 정황도 뚜렷합니다. 그런데도 검찰은 눈을 감아 버리겠답니다. 명태균 씨를 제대로 수사하면 열릴 ‘판도라의 상자’가 두려워서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은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협박하는 명태균 씨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묻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방탄에만 혈안인 ‘노답 검찰’로는 답이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법을 반드시 관철해, 온 나라에 드리운 비선 실세의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겠습니다.
https://www.theminjoo.kr/main/sub/news/view.php?brd=11&post=1206248&search=
■ 검찰, 김영선 前의원·명태균 ‘선거법 위반’ 불기소 가닥 / 조선일보(2024.10.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3261
#명태균 #공직선거법위반 #불기소 #정치검찰 #김건희 #윤석열 #공천개입 #국정농
https://www.youtube.com/post/UgkxXFOLHAmKdTFuIRa0EKz76Fj-UVFC7Y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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