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분위기 확산에 안달난 윤석열 정부
촛불행동 논평
<전쟁 분위기 확산에 안달난 윤석열 정부>
- 정권 위기를 전쟁 위기로 뒤바꾸려는 윤석열을 탄핵해야 -
윤석열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정하고 군 장병들을 동원하여 시가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단 하루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동안 2백억에 가까운 예산을 쏟아부었습니다. 전략사령부 창설과 북한을 자극하는 전쟁발언, 서울 시내를 관통하는 대대적인 무력시위로 기념식은 마치 전쟁출정식을 방불케 했습니다.
오늘 시가행진과 폭격기의 공중곡예 준비 과정에서 이미 국민들이 불안에 떨었고 장병들이 다치기까지 했습니다. 엄청난 폭음을 동반한 폭격기의 비행 연습은 서울 하늘에 언제라도 전쟁 무기가 대거 출몰하여 우리의 삶터를 폐허로 만들 수 있다는 위협을 주었습니다. 정권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전쟁 분위기를 조장하고 이를 명분으로 공안정국을 조성해 계엄까지 선포하겠다는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를 실행할 목적으로 ‘전략사령부’를 창설해 미국의 지휘 아래 북한에 대한 핵전쟁 공세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미일 군사협력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윤석열은 미국과의 핵 기반 동맹을 내세우며 북한과의 대결 정책을 더욱 심화시키고 평화회복의 길을 완전히 봉쇄해 버렸습니다.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평화 수호의 의무를 노골적으로 무시한 것입니다.
오늘 국군의 날 행사는 정권 위기에 휩싸인 윤석열의 ‘전쟁선포식’이 되었습니다. 윤석열을 가만히 둔다면 윤석열의 말처럼 ‘북한의 종말’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종말’이 됩니다. 이 자를 반드시 탄핵해야 우리에게 평화가 옵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윤석열 탄핵은 너무나 시급한 과제입니다.
2024년 10월 1일
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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