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이 전쟁을 앞당긴 적은 많아도, 전쟁을 막은 적은 없습니다.
전우용 선생님 페이스북 글
오가는 말이 거칠어지다가 물리적 폭력으로 이행하는 건 개인 간 싸움이나 나라 간 전쟁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북한 김여정이 “북한 상공에서 무인기가 다시 발견되는 순간 참변날 것”이라고 하자 국방부가 “국민 안전에 위해 가하면 그날로 북한 정권 종말”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서울에 핵폭탄이 떨어지고 김정은 정권이 종말을 맞으면, 그게 ‘좋은 일’일까요?
지금 전쟁에서 질까 봐 걱정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전쟁이 날까 봐 걱정하는 거죠.
협박이 전쟁을 앞당긴 적은 많아도, 전쟁을 막은 적은 없습니다.
■ 관련 기사
김여정 "한국 무인기 다시 발견되는 순간 참변 일어날 것" / MBC(2024.10.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79640
국방부 "국민 안전에 위해 가하면 그날 북한 정권 종말" / MBC(2024.10.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79696
#윤석열 #국방부 #김여정 #무인기 #전쟁조장
https://www.youtube.com/post/UgkxFJ3jjFA0EnDHMKmfFoA-nWpqXfdQXq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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