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 의원 "노무현 부인도 문제 일으켜…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곽상언 의원 페이스북 글
<노무현 부인도 문제 일으켜…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윤 대통령 인터뷰 내용을 인용합니다.
“… 기자는 “김건희 여사가 여러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며, 이러한 논란이 현재 추진 중인 개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전임 정부의 영부인도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은 인도 타지마할을 방문할 때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해 논란이 됐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도 뇌물 수수 혐의를 받았다”고 답했다…”
김건희 여사의 혐의와 그 대응방법에 대해 물었는데,
윤 대통령은 ‘전임 정부의 영부인의 혐의’에 대해서 답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전임 정부의 영부인’ 중에서,
오직 ‘노무현 대통령의 영부인’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에 대해서만 답했습니다.
기자는 김건희 여사의 혐의에 대해서 물었으나,
윤 대통령은 다른 사람의 혐의에 대해 답하면서,
‘전임 정부의 영부인’의 혐의를 부각하는 것이 향후 ‘김건희 여사의 혐의에 대한 대응방법’인 것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윤석열 검사가 다시 부활한 느낌입니다.
아니, 윤석열은 처음부터 ’대통령 윤석열’이 아니라 ‘검찰왕초 윤석열‘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동문서답하면서 과녁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윤 대통령이 이렇게 “노무현 부인도 문제 일으켜….”라고 하시니, 저도 상식과 공정의 기준에서 이렇게 말씀 드립니니다.
김건희 여사께서 자신의 행위에 상응하는 고통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법률적 정의와 공정이 미력하나마 회복되는 것입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의 영부인’의 혐의에 대해 언급하셨으니,
‘전임 정부의 영부인‘과의 형평이 회복되도록,
김건희 여사께서는, 최소한, 노무현 대통령의 영부인께서 받으신 고통과 ‘같은 종류와 정도의 고통’을 ‘같은 시간 동안’, 앞으로, 꼭, 겪으시길 바랍니다.
윤석열 검사가 과거 저를 포함한 저의 가족, 그리고 노무현 일가에 대한 수사를 하셨으니, 꼭 그리 되셔야 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특검 수용은 그 첫발이 될 것입니다.
곽상언
■ 윤 대통령 “문재인·노무현 부인도 문제 일으켜”…김 여사 논란 물타기 / 한겨레(2024.11.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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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post/UgkxSf7QlDDuslpXh3ybRVfXfXiIv7k9fR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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